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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군산대-전북테크노파크, 에너지 신산업 육성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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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협약 체결…현장 실무형 인재 양성 위한 지·산·학 협력 체계 가동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국립군산대학교(총장 김강주) RISE사업단은 전북테크노파크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와 손잡고, 전북 지역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육성과 현장 실무형 혁신 인재 양성을 위한 본격적인 지·산·학 협력 체계 가동에 나선다.

16일 국립군산대에 따르면 전북 지역에너지 기업들의 혁신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합지원센터와 에너지 신산업 분야 발전 및 지역 기업 지원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립군산대학교와 전북테크노파크가 에너지신산업 업무협약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사진=국린군산대학교 ]

이번 협약은 지역 내 우수한 공간 인프라와 교육 역량을 실질적으로 결합하기 위해 추진됐다.

내용으로는 △지역 특화 에너지 신산업 분야 기업 지원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현장 수요 맞춤형 전문인력 양성 교육과정 공동 추진 △우수 인재의 지역 기업 취업 연계 지원 활성화 △지산학연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정보 교류 및 성과 확산 등이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다양한 인력 양성 교육 및 행사를 공동 추진하고, 지역 내 우수 인재 육성 생태계를 탄탄하게 구축하기 위해 보유한 시설물·장비·인력 등의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인적 네트워크와 시설물 등 관련 인프라를 상호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특강, 세미나, 취업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방침이다.

구본용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장은 “지역에너지 신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센터와 교육·연구·기업 지원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역 청년들이 지역에 정주하며 성장할 수 있는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국립군산대 RISE사업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에너지 분야 전문인력 양성과 지역 기업 성장 지원을 강화하는 등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전북=박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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