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의회(의장 이양섭)가 마지막 회기를 시작했다. 도의회는 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 9일간 434회 임시회 1차 본회의를 연다.
이양섭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는 12대 충북도의회를 마무리하는 회기”라면서 “지난 4년 도의회는 충북의 위상을 높이고, 도민 삶을 바꾸는 제도적 기반을 탄탄히 다져 왔다. 새롭게 출범할 13대 의회가 도민 신뢰 속에서 충북의 미래를 힘차게 이끌어 주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충청북도의회 의원 교육연수에 관한 조례안’ 등 8건의 조례‧규칙안을 의결하고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으로부터 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을 들었다.
이번 임시회 안건은 조례안 30건(충청북도 복지정보 접근성 향상에 관한 조례안 등), 예산안 2건(2026년도 제2회 충청북도 추가경정예산안 등), 동의안 6건(충북디지털성범죄피해자지원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등 총 44건이다.
434회 임시회 2차 본회의는 오는 24일 오전 10시에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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