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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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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인력으로 특별안전점검반 구성…13개 시설 집중 점검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여름철 자연 재난으로부터 시민과 직원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특별안전점검반을 꾸려 공단 주요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였다.

16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자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전주시설공단 특별안전점검반이 여름철 재난 위험시설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전주시설공단 ]

본부장을 필두로 안전팀, 토목, 건축, 기계 등의 공단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특별안전점검반은 저지대 지하 주차장과 여름철 자연 재난에 취약한 13개 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배수로 정비 및 퇴적물 제거 상태 △배수펌프 등 침수 대응 장비의 작동 상태 △강풍 대비 옥외 부착물 및 시설물 고정 상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빈틈 없는 안전 체계를 구축했다.

점검 결과 정비가 필요한 사항은 본격적인 장마와 폭염이 시작되기 전까지 신속하게 보완할 예정이다.

또 공단 전체 시설에 대한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해 나간다는 게 공단의 방침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여름철 자연 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별안전점검반을 통한 전문적인 교차점검으로 위험 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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