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교육청의 ‘교무실무사 직무연수’ 만족도 조사 결과, 참가자 96%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4개 권역(청주·북부·중부·남부권)에서 진행한 이 연수에는 575명이 참가했다. 이 중 542명이 설문조사에 응답해 94%의 응답률을 기록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매우 만족’은 77%, ‘만족’은 19%로 집계됐다.
특히 프로그램 중 ‘영화인문학으로 보는 긍정&성장 마인드셋’ 강의는 96%의 만족도를 기록했다.
‘관계를 잇는 소통, 마음을 여는 커뮤니케이션’ 강의도 93%의 만족도를 보이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향후 연수 운영과 관련해 스포츠 활동, 예술체험, 인문학 및 역사, 만들기 등 체험형·힐링형 프로그램 확대와 함께 연수 시간 및 횟수 확대, 지역별 운영 강화, 외부 연수시설 활용 등을 제안했다.
충북교육청은 설문 결과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하반기 연수에서는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연수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모지영 충북교육청 정책기획과장은 “하반기에는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교무실무사의 전문성 향상과 학교 현장 지원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연수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