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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용보증재단, 김녕해수욕장 쓰담海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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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신용보증재단(이사장 오광석)은 12일 김녕해수욕장에서 '반려 해변 쓰담海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1기관 1반려해변 갖기 해양환경 정화활동 [사진=제주신용보증재단]

재단은 지난해 김녕해수욕장을 '1기관 1반려해변'으로 지정했다. 이번 행사는 후속 ESG 실천활동으로, 임직원과 구좌마을여행사협동조합(이사 박근현) 등 약 30여명이 참석해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폐어구 등을 분리했다.

재단은 단순한 일회성 환경정화활동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제주의 해양환경을 지속적으로 가꾸고 보전하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해양쓰레기 수거 과정에서 폐현수막을 리사이클링해 제작한 수거 마대를 활용함으로써 해양보호와 자원순환의 의미를 함께 더했다.

오광석 제주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은 "김녕해수욕장은 지난해 재단이 반려해변으로 지정한 이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가꾸어야 할 소중한 제주 바다"라며 "재단은 도민 경제를 든든히 뒷받침하는 본연의 역할과 함께, 지역사회와 환경을 함께 지키는 ESG 경영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현창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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