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삼성전자는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체코 흐라데츠 크랄로베 공항에서 열린 동유럽 대표 음악 페스티벌 '락 포 피플 2026'에서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건조기를 체험할 수 있는 '워시포인트' 존을 운영했다고 16일 밝혔다.
![동유럽 음악 페스티벌 '록 포 피플'에서 운영된 세탁기 이색 체험 공간 '워시포인트' 존. [사진=삼성전자]](https://image.inews24.com/v1/895a1193ce7098.jpg)
락 포 피플은 록, 인디 록, 팝, EDM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참여하는 동유럽 대표 음악 축제다. 올해는 고릴라즈, 림프 비즈킷, 할시, 아이언 메이든 등이 헤드라이너로 무대에 올랐다.
삼성전자는 행사장에 2층 규모의 워시포인트 존을 마련하고 세탁기와 건조기 총 7세트를 설치했다. 관람객들은 오염된 옷을 맡긴 뒤 공연과 축제를 계속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유럽에서 판매 중인 비스포크 AI 세탁기와 비스포크 AI 건조기는 쾌속 코스 기준 세탁 39분, 건조 81분 만에 의류 케어를 완료할 수 있다.
회사는 이를 통해 페스티벌 현장에서 제품의 실사용 가치를 자연스럽게 알렸다는 설명이다.
휴식 공간에는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프리미엄 OLED TV, 갤럭시 워치 등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AI 홈'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관람객들이 삼성전자의 AI 가전과 기기 간 연결 경험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삼성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행사와 소비자 접점을 활용해 유럽 시장에서 AI 가전 리더십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황세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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