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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놀이 한자리에…증평 메리놀 마을창작소 축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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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은 오는 21일 오후 2~4시 메리놀 마을창작소에서 ‘누구나 동심, 메리놀 창작소로 놀러와’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극단 배꼽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메리놀 마을창작소 예술인 레지던시 입주작가 3인이 참여해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만드는 생활문화 축제로 치러진다.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세대가 함께 즐기도록 체험과 놀이, 전시, 공연, 먹거리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1층에선 방문객들이 자신의 얼굴과 메시지를 남기는 ‘얼굴 방명록’, 종이 방향제를 꾸미는 ‘메리놀 향기 태그 만들기’, 자연 소재를 활용한 ‘에코백 만들기’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층에선 ‘메리놀 마을창작소에는 예술가가 산다’ 전시를 열어 입주 예술가들의 작품 세계와 창작 활동을 영상과 포트폴리오, 리플릿 등을 통해 소개한다.

주차장에선 어린이 참여연극 ‘엄마 심부름’을 진행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한다.

창작소 곳곳에 숨겨진 보물을 찾는 보물찾기 이벤트와 딱지치기, 컵 쌓기, 마패 뒤집기, 비눗방울 불기 등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동심 놀이 대회도 진행한다.

증평군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메리놀 마을창작소가 주민과 예술인이 함께 소통·성장하는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누구나 동심 메리놀 창작소로 놀러와 홍보 포스터. [사진=증평군]
/증평=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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