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정수 기자] 수원문화재단은 다음달 ‘부모자녀 그림책 창작수업’에 함께 할 참여자를 모집한다.
‘부모자녀 그림책 창작수업’은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서로를 살피고 문제에 맞서는’ 문화도시 수원의 비전을 기반으로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고 시민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본 프로그램의 참여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자녀 1명과 부모 1명으로 구성된 팀으로 총 10팀(20명)을 모집한다.
다음달 4일부터 25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망포글빛도서관에서 진행한다.
참여자는 총 4차례에 걸쳐 우리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찾아보고, 이를 바탕으로 1권의 그림책을 만들어 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망포글빛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 도서관 모바일 웹을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문화재단이나 망포글빛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만의 특별한 이야기를 직접 그림책으로 엮어보는 뜻깊은 창작수업이다”며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가족 간 소통이 늘어나고 정서적 유대감이 더욱 깊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수원=김정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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