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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물놀이 위험구역 15곳 안전요원 배치…“사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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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물놀이 등 수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38명을 배치한다고 16일 밝혔다.

물놀이 안전관리요원은 수상안전·응급구조사 자격증 등을 갖추고 응급처치가 가능한 전문인력이다.

이들은 오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물놀이 관리지역과 위험구역 15곳에 고정 배치한다.

안전요원 응급 구조 실습 모습. [사진=괴산군]

안전 공백을 막기 위해 1곳당 2인 1조로 근무한다. 이용객이 몰리는 그 밖의 지역은 상시 순찰로 보완한다.

지역별로는 △괴산읍 이탄교 4명 △칠성면 외쌍유원지 12명 △청천면 용추폭포·부수머리골·후영나루터·화양1교·사담유원지 20명 △불정면 목도강수욕장 2명이다.

신인섭 괴산군 안전정책과장은 “여름철 물놀이객이 안심하고 괴산을 찾을 수 있도록 안전관리요원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용객들도 안전수칙을 지켜 사고 없는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괴산=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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