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화요일인 오는 16일은 낮 최고 기온이 34도로 땡볕 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갑자기 쏟아진 비에 우산이 없는 시민들이 가방으로 비를 피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e8028277f9437.jpg)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오후에는 강원 북부 내륙·산지와 전북 남동부, 광주·전남 북부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제주도 일부 지역에는 늦은 오후부터 모레 새벽까지 빗방울이 떨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 북부 내륙·산지 5∼20㎜, 전북 남동부와 광주·전남 북부 5∼10㎜, 제주도 5㎜ 안팎으로 많지 않다.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30도를 웃돌겠고, 내륙을 중심으로 체감온도가 최고 31도 안팎에 이르는 등 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14∼21도, 낮 최고기온은 24∼34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1도와 34도, 인천·광주 20도와 31도, 대전 19도와 32도, 대구 18도와 30도, 울산 18도와 28도, 부산 20도와 28도다.
/김다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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