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 시흥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미신청자를 찾기 위한 막판 신청 지원에 나선다.
시는 지난 8일 기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률이 94.7%를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신청 마감 전까지 지원 대상 시민이 혜택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사각지대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집중 운영 기간은 6월 15일부터 신청 마감일인 7월 3일까지다. 시는 해당 기간 미신청자를 발굴하고 신청 절차를 돕는 데 초점을 맞춘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 장애인, 장기요양시설 입소자 등 직접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운영한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에 구성된 전담팀이 가정과 시설을 직접 방문해 신청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 접수를 지원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쓸 예정이다.
미신청 가구를 대상으로 개별 안내문을 발송하고, 블로그나 문자 메시지 등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한 집중 홍보도 추진한다.
행정복지센터와 관계기관, 단체 회의 등을 통해 신청 방법과 기한을 적극 안내하는 한편, 콜센터를 활용한 유선 안내와 신청 독려도 병행할 예정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현재까지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이 신청 기한을 놓쳐 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마지막까지 신청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직접 신청이 어려운 시민들은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흥=이상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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