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교통복시 사각지대 해소" 안산시,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6세 이상 18세 이하 저소득층 대상
연간 최대 8만원 교통비 추가 지원

안산시청사 전경 [사진=안산시]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경기 안산시가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교통비 지원금 1분기 지급을 마쳤다.

시는 15일 ‘안산시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의 2026년 1분기 지원금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지난해 7월 공포된 ‘안산시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조례’를 근거로 올해 1월부터 시행됐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거주하는 6세 이상 18세 이하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이다.

경기도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사업과 연계해 실제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연간 최대 8만 원, 분기별 최대 2만 원의 교통비를 추가 지원한다.

1분기 지급은 사업 시행 이후 처음 이뤄진 것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대중교통 이용분을 정산해 지급했다.

지원 대상자의 1인당 평균 지급액은 1만6천816원으로, 분기 최대 지원 한도인 2만 원의 약 84% 수준이다.

안산시는 지급액이 분기 한도에 근접한 만큼 저소득층 어린이·청소년 가정의 교통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교통비 지원이 도움이 필요한 어린이와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며 “교통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산=이상완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교통복시 사각지대 해소" 안산시, 어린이·청소년 교통비 지원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