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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 포함 5곳 '재선거' 소청하기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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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국민의힘 지도부가 15일 6·3 지방선거에서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있었던 인천·경기·광주전남·울산·서울 등 5개 지역에 대해 재선거를 소청하기로 했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정점식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6.15 [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 정점식 원내대표 등 지도부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6.6.15 [사진=연합뉴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최고위원회에서 재선거 소청과 관련된 논의를 한 결과 전면 재선거를 소청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은 서울, 경기, 인천, 울산, 전남광주 5개 지역에 대해 ▲ 광역단체장 ▲ 기초단체장 ▲ 광역의원 ▲ 기초의원 ▲ 광역 비례대표 의원 ▲ 기초 비례대표 의원 등 6개 선거의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소청권자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다.

최 수석대변인은 "범위 등의 부분에서 법률적으로 다른 의견, 견해가 있었지만 의견을 충분히 듣고 관련 논의를 거쳐서 결론이 나왔다"고 밝혔다.

또 "소청 기한이 이번 주 수요일까지이기 때문에 급하게 결정되어야 하는 부분도 있고 기한을 더 늦출 수 없었다"며 "원내 지도부 의견도 충분히 반영했다"고 강조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원내에서는 서울시를 빼고 하는지, 안 빼고 하는지 의견이 있던 부분은 있었다"며 "그 외에는 일치된 부분으로 결론났다"고 전했다.

이어 "논의는 꾸준히 계속 있었던 부분으로 안다"며 "원내에서 의견 주셨던 부분, 법률적 부분도 있고 서울시 관련된 의견들도 얘기 들은 걸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다운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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