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이상완 기자] "펜싱 유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꿈 꿀 수 있게 하겠다."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는 15일 이현수 안산시청 펜싱선수단 감독을 펜싱 유소년 꿈지원사업 ‘프레알레 꿈지원단’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프레알레 꿈지원단’은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펜싱 유소년들이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에 흔들리지 않고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된 릴레이형 나눔 캠페인이다.
펜싱 국가대표 선수·지도자 등이 직접 참여해 응원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사회 나눔 참여를 확산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는 이현수 감독 위촉을 시작으로 안산시펜싱협회가 릴레이 바통을 이어받아 지역 내 선수 및 지도자, 관계자들이 참여해 안산 지역 펜싱 유소년을 위한 지원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다.
지원은 유소년 선수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지원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펜싱은 장비 부담이 크고 꾸준한 훈련 환경이 중요한 종목으로, 성장 단계의 선수들에게는 안정적인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위촉된 ‘프레알레 꿈지원단’은 펜싱 유소년 발굴과 지원, 진로 응원,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한다.
선수들에게는 경기력 향상뿐 아니라 장기적으로 운동을 지속할 수 있는 심리적 지지와 멘토 역할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위촉된 이현수 감독은 “지역 내 펜싱 유소년들을 돕기 위해 굿네이버스와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굿네이버스와 자주 소통하고 교류하며 많은 유소년 선수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펜싱은 어린 선수들이 장기간 훈련을 이어가야 하는 종목이다. 재능이 있어도 환경 때문에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주변에서 관심을 갖는 일이 중요하다”며 “지도자로서 선수들의 성장을 응원하는 일에 책임감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덧붙였다.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는 안산시펜싱협회와 협력해 지원 대상 발굴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또한 릴레이 위촉을 통해 유소년 선수들에게 지속 가능한 응원 체계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홍상진 굿네이버스 경기강원권역본부장은 “미래 국가대표를 꿈꾸는 펜싱 유소년들의 미래를 응원하는 캠페인을 시작하게 되어 기쁘다”며 “펜싱 종목의 유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캠페인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안산=이상완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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