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장기원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 총장이 육군 제2작전사령부 정책자문위원으로 활동한다.
15일 중원대에 따르면 장 총장은 지난 11일 육군 제2작전사령부에서 김호복 제2작전사령관으로부터 자문위원 위촉장을 받았다.

육군 제2작전사령부는 경상·전라·충청 등 후방지역 방위를 책임진다. 각계 전문가를 정책자문위원으로 위촉해 군사혁신과 부대 운영 전반에 대한 자문을 받고 있다.
교육행정 전문가이자 대학 경영자인 장기원 총장의 자문위원 위촉은 국방 인재 양성과 군·학 협력 분야에서 폭넓은 자문 역할이 기대된다.
서울대학교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은 장 총장은 교육부 공무원과 인천·경기도교육청 부교육감, 유네스코 한국대표부 대사, 주미대사관 교육관 등을 지낸 교육 분야 전문가다.
장기원 총장은 “교육자로서의 경험과 대학의 역량을 모아 군사혁신과 국방 인재 양성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군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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