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임종택)가 자원순환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접목한 캠페인을 한다.
충북본부는 사용된 커피캡슐로 만든 차량용 방향제를 오는 9월 휴게소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과 각 기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활용한 이벤트 등을 통해 배포한다고 15일 밝혔다.
커피가 졸음을 깨우는 것처럼 졸음운전 없는 안전한 고속도로를 만들자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2일엔 동서식품 서울사무소에서 동서식품, 테라사이클코리아와 함께 자원순환 및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커피캡슐 업사이클링’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직원들이 사용한 커피캡슐을 기부하고 동서식품은 업사이클링 굿즈 제작 기획과 알루미늄 커피캡슐 등 지원을 맡는다.
테라사이클코리아는 알루미늄 커피캡슐의 원료화 공정과 이를 활용한 업사이클링 굿즈인 차량용 방향제 제작 실행을 맡는다.
김석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관리처장은 “이번 캠페인은 버려지는 폐자원에 새 생명을 불어넣는 자원순환 가치와 함께 고속도로 이용객들의 안전운전 의식 확산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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