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장직 인수위원회인 ‘젊은 충주 미래위원회’가 15일부터 본격적인 민선 9기 밑그림 그리기에 돌입했다.
인수위는 홍성배 위원장을 비롯해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청년정책 △안전행정 △경제건설 △보건복지민원 △문화체육교육 △농업환경 등 6개 분과를 운영한다.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의 공약 이행 방안을 구체화하고, 주요 지역 현안을 종합 점검할 계획이다.

인수위는 특히 부위원장직에 김준현 한국교통대학교 총학생회장을 임명하는 등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 전반에 반영하겠다는 구상이다.
주요 공약과 현안을 효율적으로 전담할 핵심 기구인 ‘미래전략 TF(태스크포스)’도 가동한다.
기존에 분산 운영하던 비서·인사·소통 기능을 ‘미래전략 TF’로 일원화해 정책 추진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당선인의 비전을 속도감 있게 실현할 방침이다.
이동석 충주시장 당선인은 “청년이 살기 좋은 도시가 결국 모든 시민이 살기 좋은 도시”라면서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결합된 청년 중심의 핵심 공약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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