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김윤배)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영화를 상영한다.
청주대는 라이즈(RISE)사업단 충북생활연구소가 15~18일 대학문화회관 앞 광장에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시네마 피크닉 행사인 ‘우리 동네 영화관’을 연다며 이같이 밝혔다.
행사 기간 매일 오후 8시 다양한 한국 영화를 선보인다. 상영 예정작은 15일 ‘열여덟 청춘’, 16일 ‘왕과 사는 남자’, 17일 ‘만약에 우리’, 18일 ‘살목지’다.
본 상영에 앞서 청주대 예술대학 재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영화가 오프닝 작품으로 선보인다.
학생들의 창작 역량을 지역사회에 선보이는 한편, 주민들에게는 청년 창작자들의 우수한 작품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어일선 청주대 충북생활연구소장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캠퍼스에서 특별한 여름밤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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