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5일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 4년의 충북교육 준비를 위한 정책 점검과 공약 구체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주재한 주간정책회의에서 “선거로 자리를 비운 동안 충북교육을 든든하게 지켜준 교직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6월은 ‘실력다짐 충북교육’ 1기를 차분히 마무리하고, 7월부터 시작할 다음 4년의 충북교육을 준비하는 중요한 전환의 시기”라며 “선거 과정에서 약속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촘촘한 정책과 행정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정책은 책상 위에서 완성되지 않는다”며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의 목소리를 폭넓게 듣고 정책에 반영할 때 학교가 체감하고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는 살아있는 정책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지난 4년의 성과 위에 다음 4년의 충북교육이 더욱 깊이 뿌리내리고 든든하게 성장하도록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달라”고 거듭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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