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로보락은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갖춘 올인원 무선 진공 청소기 'H60 허브(Hub) 시리즈'의 신규 라인업인 'H60 허브 플러스(Hub Plus)'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로보락 올인원 자동 먼지 비움 무선청소기 'H60 허브 플러스' 제품. [사진=로보락]](https://image.inews24.com/v1/89b3b78ed14aa9.jpg)
H60 허브 플러스는 지난해 출시된 프리미엄 모델 'H60 허브 울트라(Hub Ultra)'의 핵심 기능인 자동 먼지 비움 도크를 유지하면서, 소비자가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중심으로 구성해 가격 경쟁력을 높인 제품이다.
신제품은 청소기 본체와 843㎜ 높이의 올인원 도크를 통해 먼지 비움, 충전, 보관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청소기 본체를 도크에 거치하면 10초 만에 먼지가 2L 대용량 완전 밀폐형 더스트백으로 자동 이동한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먼지 접촉을 줄이고 위생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도크에는 액세서리 전용 수납공간도 마련돼 공간 활용성과 보관 편의성을 높였다. 청소 후 청소기와 액세서리를 한곳에 정리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을 강화했다.
청소 성능도 강화했다. H60 허브 플러스는 티유브이(TÜV) 라인란드 인증 기준 최대 170W 흡입력을 지원해 바닥 먼지와 머리카락, 반려동물의 털 등을 효과적으로 제거한다. 조스크래퍼 하이브리드 브러시를 적용해 머리카락 엉킴을 줄이고 관리 편의성도 높였다.
청소기 헤드에는 140도 초광각 그린 라이트를 탑재했다. 이를 통해 가구 아래나 어두운 공간의 먼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2단계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틱 설계와 1회 충전 기준 최대 80분 사용 가능한 배터리도 적용됐다.
소파, 침구, 차량 내부 등 청소 환경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액세서리도 제공된다.
로보락 관계자는 "H60 허브 플러스는 강력한 청소 성능과 자동 먼지 비움 기능을 결합해 청소는 물론 사후 관리의 번거로움까지 줄인 제품"이라며 "실용적인 구성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바탕으로 더 많은 소비자가 로보락만의 차별화된 청소 경험을 누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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