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롯데온, 2년 만에 희망퇴직 단행…"조직 재정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최대 12개월 치 급여 지급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롯데쇼핑 이커머스 롯데온이 희망퇴직을 단행한다. 인력 재편을 통해 조직 경쟁력을 강화하고 수익성 개선 작업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롯데온 CI. [사진=롯데온]

1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온은 이날 임직원을 대상으로 희망퇴직 신청을 공지했다. 2024년 희망퇴직을 받은 지 약 2년 만이다.

대상은 근속 3년 이상 직원으로 신청 기한은 이달 말까지다.

희망퇴직 승인 후 퇴직 시 최대 12개월 치 급여를 일시금으로 지급받는다. 대학생 자녀 1인당 1000만원 규모의 학자금도 지원한다.

롯데온 관계자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 환경 속에 인력 재편을 통해 경쟁력 있는 조직으로 거듭나고자 희망퇴직을 단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롯데온은 올해 1분기 매출 272억원, 영업손실 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소폭 감소했으나 영업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27억원 축소했다.

롯데온은 패션·뷰티 등 경쟁력이 검증된 카테고리 중심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하고 수익성 개선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그룹 통합 플랫폼 역할 확대에도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롯데 계열사 온·오프라인 혜택을 연계한 행사 '엘타운'과 '자이언츠데이' 등을 주도하고 있다.

/진광찬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롯데온, 2년 만에 희망퇴직 단행…"조직 재정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