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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 포천·가평 교육환경 개선 특별교부금 13억8천여만 원 확보… “교육격차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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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경기도 포천시·가평군)이 포천시와 가평군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총 13억8,500만원 규모의 교육부 특별교부금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노후화된 학교시설 개선과 학생 안전 확보, 교육 여건 향상을 위한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확보된 특별교부금은 △포천시 갈월중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 6억8,400만원 △가평군 율길초 체육관·특별교실 증축 사업 7억100만원 등 총 2개 사업에 배정됐다.

우선 갈월중은 기존 운동장이 흙바닥 중심으로 조성돼 있어 우천 시 배수 문제와 먼지 발생 지면 불균형에 따른 안전사고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학생들은 체육활동 과정에서 넘어짐이나 미끄러짐 등 부상 위험에 노출됐으며 악천후 시 정상적인 수업 운영에도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인조잔디 운동장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학생들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수업과 야외활동을 진행할 수 있게 돼 지역 주민과 학교 공동체의 생활체육 공간 활용도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국민의힘 김용태 국회의원 [사진=김용태 의원실]

율길초는 그동안 실내 체육시설과 특별활동 공간 부족으로 교육과정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미세먼지나 폭염, 우천 등 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체육활동 대체 공간이 부족해 학생들의 교육권 보장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됐다.

이에 따라 체육관과 특별교실이 증축되면 학생들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을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예체능·창의융합 교육, 방과후 프로그램, 학생 맞춤형 활동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반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번 특별교부금 확보는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수도권 외곽 및 농산어촌 지역 학생들의 교육환경 격차를 줄이고 교육 인프라의 지역 간 불균형을 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또 교육시설 노후화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학생 안전 강화와 학습권 보장 측면에서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김용태 의원은 “포천과 가평 학생들이 지역 여건 때문에 교육 기회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교육환경 개선 예산 확보에 집중해 왔다”며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에서 마음껏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 기반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학교시설 개선 사업은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설계 단계부터 공사 완료까지 꼼꼼하게 점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부와 경기도교육청, 지역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 인프라 확충과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가평=이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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