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3회 괴산유기농배 전국장씨름대회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충북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15일 괴산군에 따르면 대회에는 전국 초·중·고·대학부와 일반부, 여자부 등 137개 팀에서 1195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개인전 7체급(경장, 소장, 청장, 용장, 용사, 역사, 장사급)과 단체전, 여자부 개인전 3체급(매화, 국화, 무궁화급)과 단체전으로 치러진다.
18일 중학교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시작으로 초등부와 고등부, 여자부, 남자일반부, 대학부 경기가 24일까지 이어진다.
괴산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민족 고유의 전통 스포츠인 씨름을 알리고, 전국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지역 간 교류와 화합,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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