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넥써쓰(대표 장현국)는 AI 메타버스 플랫폼 '스테이지(STAGE)'의 크리에이터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스테이지는 단일 AI 캐릭터와 대화를 주고받는 기존 AI 챗 서비스를 넘어, 여러 캐릭터와 장소·관계·사건이 유기적으로 반응하며 세계관을 형성하는 AI 메타버스 창작 플랫폼이다. 이용자는 콘텐츠를 소비하는 관찰자가 아닌, 세계관 안으로 직접 들어가 이야기의 다음 장면을 만들어가는 참여자가 된다.
![[사진=넥써쓰]](https://image.inews24.com/v1/a2b4d5b629271a.jpg)
창작 진입 장벽도 낮췄다. 배경 설정, 등장인물, 주요 사건 등 몇 줄의 아이디어만 입력하면 AI가 캐릭터의 성격과 말투, 인물 간 관계, 장소별 이벤트를 자동으로 구성한다. 코딩이나 복잡한 설정 없이 누구나 플레이 가능한 AI 세계관을 만들 수 있다.
스테이지는 크리에이터가 구축한 세계관을 이용자가 함께 경험하고 확장하는 개방형 생태계를 지향하며, 향후 팬덤 운영과 콘텐츠 유통을 지원하는 '스테이지 스토어(STAGE Store)' 기능도 순차 도입할 예정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스테이지에서는 소설이나 영화의 주인공, 게임 속 영웅, NPC, 혹은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완전히 새로운 존재까지 그 무엇이든 될 수 있다"며 "이용자가 직접 콘텐츠 세계 안으로 들어가 이야기를 경험하고, 누구나 쉽게 자신만의 세계를 만들어 이용자의 선택과 반응에 따라 세계관이 확장되는 새로운 창작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메타버스는 현실의 나를 닮은 작은 아바타에 갇히는 공간이 아니다.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것, 그것이 메타버스의 진짜 의미"라며 부연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