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교육청은 15일부터 26일까지 직업계고 3학년 학생 131명을 대상으로 '대전희망인재 점프업 지역 기업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희망인재 양성사업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지역 우수기업과 기관을 직접 방문해 직무를 체험하고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참가 학생들은 경영, 디자인, 미용, 조리, 보건, 건설, 화학·바이오, 기계·자동차, 전기전자·정보통신, IT·SW 등 10개 직무군으로 나뉘어 대전상공회의소, 충남대 동물병원, 큐로셀, 성심당 본점 등 지역 기업·기관 20곳을 방문한다.
학생들은 기업 소개와 시설 견학, 직무 안내, CEO 특강, 졸업생 선배와의 만남 등에 참여하며 직무 역량과 현장 적응 능력을 높일 예정이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지난해 6개 기업 51명이 참여했던 탐방 프로그램을 올해 20개 기업 131명 규모로 확대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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