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한봉수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5세 이음교육'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5세 이음교육'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는 만 5세 유아들이 초등학교 생활에 원활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유보통합 사업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이음교육 사업에 선정된 어린이집 17곳에 각각 35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유아-초등학생 공동놀이와 협력 활동 △연계 기관 교육과정 이해를 위한 연수·상호 수업 공개 △학부모 연수와 워크숍 등을 운영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어린이집과 초등학교가 상호 협력해 유아와 학생의 놀이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유기적인 연계 사례를 발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모니터링 등을 통해 이음교육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내실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한봉수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