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이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타격을 입은 관내 수출입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중동 위기 대응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동 사태로 인한 해상 물류비 상승, 공급망 불안정, 환율 변동 등 대외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기업의 직·간접적 피해를 선제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물류비 지원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 △수출·환변동 보험료 지원 등 3개 부문으로 구성됐다.
물류비와 해외 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각각 기업당 최대 450만 원을, 수출·환변동 보험료 지원사업은 최대 3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각 사업은 선착순 40개 사를 대상으로 하며, 상세 내용 및 신청 방법은 평택시와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학주 원장은 "중동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적기에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통합공고를 통해 원스톱으로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인 만큼, 피해가 우려되는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활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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