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12일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몸과 마음의 균형 있는 성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도교육청에서 주재한 기획회의에서 “교육부가 발표한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 및 생명존중 정책과 연계해 학생들의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충북교육청은 그동안 ‘어디서나 운동장’을 통해 몸 근육을 기르고 ‘언제나 책봄’ 독서활동으로 마음 근육을 키우는 교육을 추진해 왔다”며 “학생들이 스스로를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삶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학생들이 어려움을 혼자 감당하지 않도록 예방과 발견, 지원, 회복으로 이어지는 촘촘한 마음건강 지원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의 생각과 고민을 폭넓게 경청하고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면서 “생명을 존중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모든 아이가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포용의 충북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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