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K-게임 '붉은사막'의 글로벌 판매량 600만장 돌파를 축하했다.
최 장관은 12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국내 게임사 펄어비스의 신작 붉은사막이 출시 83일 만에 글로벌 판매량 600만 장을 돌파했다. 역시 K-게임"이라며 "놀라운 쾌거를 이뤄내신 펄어비스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붉은사막' 600만장 돌파를 축하했다. [사진=페이스북]](https://image.inews24.com/v1/00dab1f4e61ff9.jpg)
![문화체육관광부 최휘영 장관이 '붉은사막' 600만장 돌파를 축하했다. [사진=페이스북]](https://image.inews24.com/v1/722bcc15c0b7ad.jpg)
최 장관은 또한 "소식을 듣자마자 오래 전 게임 회사 대표 시절이 떠올랐다. 저 화려한 퀄리티 뒤에 얼마나 많은 땀과 도전과 시행착오가 있었을지"라며 "앞으로 제2, 제3의 붉은사막이 계속 탄생할 수 있도록 문체부도 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인디게임 육성, 새로운 IP 발굴, 금융 지원까지 촘촘하게 챙기겠다"며 "여러분이 만든 세계가 더 넓게 펼쳐지도록, 문체부가 강력한 '성장 버프'를 걸어드리겠다"고 마무리했다.
한편 펄어비스는 지난 11일 붉은사막이 출시 83일 만에 글로벌 누적 판매량 60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 게임은 출시 하루 만에 200만장, 한 달이 채 되기 전 500만장을 기록한 데 이어 83일 만에 600만장 판매를 달성했다. 한국 콘솔 게임 역사에서도 전례 없는 판매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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