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증평군이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행복드림버스 순환노선을 신설한다.
증평군은 오는 15일부터 25일까지 시범운행을 거쳐 신규 노선을 정식 운영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노선 확대는 신규 아파트 입주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와 주민들의 지속적인 증설 요구를 반영한 것이다.
신설 노선은 증평스포츠센터를 출발해 증평역과 장뜰시장, 도안면을 잇는 순환형 노선이다.
행복드림버스는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권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증평군이 자체 도입한 농촌형 교통서비스다.
2018년 첫 운행을 시작한 후 이용 수요 증가에 맞춰 올해 차량 1대를 추가 확보해 운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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