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 양산면에서 수박 출하가 한창이다.
12일 영동군에 따르면 양산면은 풍부한 일조량과 큰 일교차, 배수가 양호한 토양 환경으로 높은 당도와 아삭한 식감의 수박을 재배한다.
영동 수박은 양산·송호·봉곡 작목반을 중심으로 재배되고 있다. 올해 재배면적은 약 41ha에서 약 280톤의 수박을 생산할 것으로 전망된다.

출하한 수박은 도매 시장과 농산물 유통업체 등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된다.
이동진 영동군 수박연구회장은 “양산 수박은 당도와 식감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라며 “정성을 다해 생산한 만큼 소비자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영동=소진섭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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