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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한국형 퀵스타트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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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테크노밸리점·골드밴 참여, 현장면접으로 11명 선발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완주군은 지역 내 투자를 진행하는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DH테크노밸리지점에서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 연계 일자리 매칭데이’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사)전북산학융합원(원장 강승구)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참여기업인 ㈜DH테크노밸리점과 ㈜골드밴이 직접 참여해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한국형 퀵스타트 일자리 매칭데이가 열리고 있다. [사진=완주군 ]

채용분야는 △품질관리 △자재관리 △설비보전 △회계직 등으로 기업 경영과 생산 현장에 필수적인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돼 구직자들에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현장면접에는 총 30명의 구직자가 참여했으며, 이 중 11명이 합격해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합격자들은 향후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을 거쳐 정규 채용으로 연계될 예정이다.

여기에 더해 완주군은 지난 5월 14일 공모 선정에 따라 올해 12월까지 아이씨엠씨(주) 30명, 한국차체(주) 9명 등 총 39명의 채용 확약을 바탕으로 기업 중심의 직무 교육과 현장실습을 운영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이번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해 지역 우수 인재들이 기업과 직접 소통하며 취업의 문을 통과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투자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형 퀵스타트(Quick Start) 프로그램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는 국가 공모사업으로, 지방 투자기업에 필요한 현장 맞춤형 인력을 양성·공급하는 사업이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교육생에게는 1인당 275만원의 교육훈련장려금이 지원되며, 이를 통해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과 현장실습이 체계적으로 운영된다.

/전북=박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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