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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건강 챙긴다”…서원대, 다국어 건강관리 앱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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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청주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가 외국인 유학생 위한 다국어 건강관리 앱을 도입했다.

서원대는 전날 행정관에서 ㈜케이바이오헬스케어와 다국적 의료차트 서비스 ‘리터러시M’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며 11일 이같이 밝혔다.

‘리터러시M’은 병원 검사 결과와 처방전을 유학생의 모국어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건강관리 어플리케이션이다.

10일 서원대와 케이바이오헬스케어 관계자들이 다국적 의료차트 서비스 ‘리터러시M’ 도입 업무협약을 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서원대학교]

한국어를 포함해 영어·우즈베크어·베트남어 등 14개 언어를 지원한다. 웹 버전에선 22개 언어로 서비스한다.

본국의 진료 이력을 데이터로 전환해 한국에서도 활용할 수 있어 언어 장벽으로 인한 건강관리 단절을 예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영은 서원대 국제교류처장은 “리터러시M 도입으로 외국인 유학생들이 보다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학생들이 건강하게 한국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청주=이용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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