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이사장 이연상)이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한 특별안전점검에 나섰다.
공단은 11일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에 취약한 시설 1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공단은 본부장을 중심으로 안전팀과 토목·건축·기계·전기 분야 전문인력으로 특별안전점검반을 구성해 저지대 지하주차장 등 재난 취약시설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반은 배수로 정비 및 퇴적물 제거 상태, 배수펌프 등 침수 대응 장비의 작동 여부, 강풍 대비 옥외 시설물 고정 상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 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공단은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보완 사항에 대해 장마와 폭염이 본격화되기 전 신속히 정비를 완료하고, 여름철 풍수해 종합대책도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여름철 자연재난은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전문인력의 교차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북=박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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