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임우섭 기자] 금융감독원이 국내 핀테크 기업의 독일 금융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11일 금감원 금융중심지지원센터는 독일무역투자진흥처(GTAI)와 '핀테크 유럽 진출 지원 세미나'를 열고 독일 금융산업의 특징과 진출 방안을 소개했다.
![금융감독원 건물. [사진=임우섭 기자]](https://image.inews24.com/v1/479a462758d1d7.jpg)
독일 핀테크 시장은 유럽 내 주요 시장이다. 2024년 기준 독일 핀테크 부문의 수입은 유럽 2위, 투자유치 금액은 유럽 3위다.
세미나에서는 프랑크푸르트, 베를린, 뮌헨 등 도시별 핀테크 특화 현황을 다뤘다. 독일 은행과 핀테크 기업 간 협업 사례, 중소기업의 핀테크 도입 추세, 독일 정부의 해외 핀테크 투자유치 방안 등도 공유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독일 등 유럽 금융·핀테크 시장의 특징과 진출 방안을 공유해 동남아시아에 집중된 해외 진출 지역을 다각화하고 금융회사의 신사업 개척을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임우섭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