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정종오 기자]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한국국제금융학회(KIFA), 한국금융연구원(KIF)은 오는 15일 은행연합회관 2층 국제회의실에서 ‘무엇이 변하고 무엇이 남는가’ 정책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한다.
![한국금융연구원. [사진=한국금융연구원]](https://image.inews24.com/v1/e4d6a696aabf94.jpg)
인류의 역사가 추구해왔고 경제의 근간이 되는 자유와 이를 위한 제도적 필터, 인구변화와 다국적 기업이 영향을 미치는 환율, 글로벌 가치사슬, 국제금융 안정성 등 장기적이고 구조적이며 중후한 주제를 논의한다.
기조발표를 맡은 이종은 한국국제금융학회장은 선거 무결성이 높은 체제와 낮은 체제가 어떤 성장과 소득불평등도를 보일 수 있는지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한다. 자유와 선거 무결성 간의 긴밀한 관계를 논의하며 18년 동안 세계의 자유지수가 조금씩 훼손돼 온 현황을 짚는다.
이번 컨퍼런스는 경제·금융 분야 전문가들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학계 연구자,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명사회의 미래를 모색하는 방향을 함께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정종오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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