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영동군의 지역문화 발전을 이끌어 갈 영동문화원이 영동어울림센터에 새 둥지를 틀었다.
영동문화원은 11일 영동어울림센터에서 정영철 영동군수를 비롯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 문화예술인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관식을 가졌다.
영동어울림센터는 지난 2020년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선정돼 189억5000만원을 들여 지어졌다.

지하 1층∼지상 6층, 연면적 4321㎡ 규모의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예술·교육·주민공동체 활동을 위한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영동문화원은 새 청사에서 지역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 것은 물론 문화예술 교육과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지역문화를 이끈다.
백승원 영동문화원장은 “새롭게 문을 연 영동문화원이 지역문화의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군민 누구나 문화를 누리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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