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김명식 충북 진천군수 당선인의 42대 진천군수직 인수위원회가 11일부터 활동을 시작했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진천군청에서 4개 분과 위원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출범식을 열었다.
인수위 위원장은 28대 진천부군수와 충북도 예산담당관, 충북광역자활센터장을 지낸 박재국씨다. 부위원장은 38대 진천교육장을 지낸 오은주씨다.

기획행정분과장은 이주익씨, 문화복지분과장은 김현기씨, 경제산업분과장은 박종원씨, 도시건설분과장은 방승원씨가 각각 위촉됐다.
인수위는 이날 출범식을 시작으로 부서별 주요 업무 보고와 공약 검토, 현장 방문 등의 일정을 수행한 후, 오는 7월 1일 42대 진천군수 취임식 전까지 인수인계 작업을 마칠 방침이다.
취임식 후 8월까지 검토목록에 대한 실천계획과 정책자문을 거쳐 민선 9기 진천군수 공약을 발표할 예정이다.
전문 분야 심층 자문을 위한 자문위원회도 이날 출범했다.
자문위원장은 김문수씨다. 노인복지와 복지행정, 아동복지, 주택정책, 소상공인, 생활체육, 상권활성화, 청년정책, 여성권익, 지역경제 등 각계 전문가 11명이 참여한다.
자문위원회는 인수위원회와 별도로 운영된다. 분과별 정책 검토 과정에서 전문 의견을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박재국 진천군수직 인수위원장은 “여러 공약사업에 생거진천의 정체성과 군정 정책 기조가 잘 녹아들 수 있도록 인수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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