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현창민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청념 조직 문화 정착을 위해 '2026 청렴 문화 주간'을 운영했다.

청렴 문화 주간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2일까지 5일간 운영되며, 일상 속 청렴 가치를 확산하고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를 조성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구성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문화예술과 체험 중심으로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시·서귀포시교육지원청이 함께 참여해 도내 교육기관 직원들이 청렴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
지난 9일과 10일에는 제주학생문화원 소극장에서 열린 청렴 연극 '비타민'과 '갑질 브레이커' 연극 관람도 실시했다. 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사례와 부당한 업무 지시 등 조직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에 대해 교직원들의 공감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갑질 근절 행동규범 10' 포스터와 직원들이 직접 작성한 청렴 응원 메시지도 전시됐다.
청렴 캡슐 퀴즈, 청렴 착지왕 게임, 청렴 문구 책갈피 만들기 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를 마련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청렴 문화 주간이 갑질 없는 건강하고 투명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 모든 공직자가 일상 속 청렴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한 제주교육 실현을 위해 다양한 청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제주=현창민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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