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홍지희 기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금융기관이 한은에 예치한 외화예금 초과지급준비금에 대한 이자 지급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은은 지난해 12월 외환 수급 개선의 일환으로 금융기관이 넣은 외화예금 초과지급준비금에 대해 올해 초부터 이자를 지급해 왔다. 이 조치를 6개월 더 이어간다는 뜻이다.

금융기관은 해외에서 운용하던 외화 자금을 위험 대비 안정적인 이자 수익으로 국내에서 운용할 수 있다.
초과지급준비금에 적용하는 이자율은 현행과 같게 미 연준의 정책금리 목표 범위를 따를 예정이다.
/홍지희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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