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소진섭 기자] 충북 충주시는 2026 베트남 국제 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 765만 달러(약 115억원)의 수출상담과 332만 달러(약 50억원)의 수출계약을 성과를 거뒀다고 11일 밝혔다.
충주시에 따르면 지난 4~7일 한국무역협회 충북지역본부와 함께 베트남 호치민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에 지역 수출유망중소기업 6곳이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가공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액세서리 등 지역 우수 상품을 선보여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박람회 기간 동안 ㈜마이크로바이옴 505만 달러, ㈜포러스젠 118만 달러, ㈜세명바이오 97만 달러, 스페이스선 22만 달러, ㈜팜텍 16만 달러, ㈜블루웨일브루하우스 6만 달러 등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팜텍과 세명바이오는 베트남 현지 바이어와 현장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진출의 청신호를 켰다.
남기호 충주시 경제과장은 “앞으로도 지역 기업들이 해외시장 개척에 자신감을 갖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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