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젠슨 황에 물었다⋯이재용·최태원·정의선 중 가장 친한 사람은?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유퀴즈' 출연해 韓 기업 총수 친분 질문에 "세 회사 모두 행운"
한국가구박물관 촬영장서 "영원히 머물고 싶어"⋯AI 문명 설계자로 소개

[아이뉴스24 황세웅 기자]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친분을 묻는 질문에 특정 인물을 꼽기보다 세 사람 모두를 높이 평가했다.

10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황 CEO가 출연했다.

진행자인 유재석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에게 세 명의 총수 중 가장 친한 사람에 대해 묻고 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캡쳐]
진행자인 유재석이 젠슨 황 엔비디아 CEO에게 세 명의 총수 중 가장 친한 사람에 대해 묻고 있다. [사진=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화면 캡쳐]

이날 진행자인 유재석은 황 CEO에게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중 가장 친한 사람을 묻는 '밸런스 게임' 질문을 던졌다.

황 CEO는 즉답을 피하면서 세 사람을 모두 세계적인 리더로 평가했다. 그는 "세 회사 모두 훌륭한 리더를 둔 것은 행운"이라는 취지로 답하며 한국 주요 기업과의 깊은 인연을 드러냈다.

이날 촬영은 서울 한국가구박물관에서 진행됐다. 황 CEO는 촬영장에 들어서며 "이곳에 영원히 머물고 싶다"는 취지의 감상을 전했다.

유재석은 황 CEO를 "인류를 AI라는 새로운 문명으로 이끈 설계자이자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엔비디아의 CEO"라고 소개했다.

방송에서는 지난 5일 황 CEO가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과 서울 홍대 인근에서 삼겹살과 치킨을 함께한 일화도 언급됐다.

황 CEO는 한국 음식과 문화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과거 용산전자상가를 찾았던 경험도 소개했다.

그는 엔비디아와 한국의 인연에 대해서도 "한국의 기술 산업은 인터넷과 게임에서 시작됐고, 엔비디아도 그 흐름과 함께 성장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이어 한국 e스포츠와 게이머들이 기술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황 CEO는 성공의 조건으로 회복 탄력성도 강조했다.

그는 완벽한 예측 능력보다 '강철 같은 회복 탄력성'을 선택하며 "미래를 완벽히 아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도 다시 일어서는 힘은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황세웅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젠슨 황에 물었다⋯이재용·최태원·정의선 중 가장 친한 사람은?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