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대구도시개발공사, 서구 비산동서 '우리가 Green 골목' 벽화 봉사활동 실시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폐가 외벽에 희망의 색 입혀…ESG 경영 실천하며 지역 활력 제고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도시개발공사가 노후 주거지역 골목 환경 개선을 위한 벽화 봉사활동에 나서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실천에 앞장섰다.

대구도시개발공사(사장 정명섭)는 지난 9일 대구 서구 비산동 일대에서 '우리가 Green 골목'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대구도시개발공사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참여자들이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도시개발공사]

이번 활동은 낙후된 골목길 환경을 개선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상지는 대구 서구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실시한 주민 수요조사를 바탕으로 선정됐으며,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골목 내 방치된 폐가 외벽을 중심으로 환경 개선 작업이 추진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대구도시개발공사 임직원 10여 명이 직접 참여했다. 직원들은 준비된 벽화 도안에 하나하나 색을 입히며 어둡고 침침했던 골목길을 밝고 생동감 넘치는 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힘을 보탰다.

주민들의 오랜 일상 공간이었던 골목길은 형형색색의 벽화로 새 옷을 갈아입으며 마을 분위기까지 한층 밝아졌다는 평가다.

이번 벽화 조성 사업은 단순한 미관 개선을 넘어 주민들의 정주 만족도를 높이고 범죄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환경 개선 사업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대구도시개발공사 직원들이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에 나서고 있다 [사진=대구도시개발공사]

정명섭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봉사활동이 주민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도시개발공사는 주거환경 개선 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지역사회 나눔 활동 등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으로서 다양한 ESG 경영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구=이창재 기자([email protected])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대구도시개발공사, 서구 비산동서 '우리가 Green 골목' 벽화 봉사활동 실시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TIMELINE



포토 F/O/C/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