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시 시·구·군 의정회 회장단협의회가 대구 달성군의회를 찾아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국내 최초 공립 화석 전문박물관인 달성화석박물관을 둘러보며 대구의 미래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구시 시·구·군 의정회 회장단협의회(회장 손명숙 전 대구시의원)는 9일 오전 달성군의회를 방문해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안과 지방자치 발전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에는 전직 대구시의원과 구·군의원 출신 의정회 회원들이 참석해 지방자치 현장의 경험과 지혜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주민 중심의 의정활동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참석자들은 대구가 직면한 인구 감소와 지역경제 침체, 지방소멸 위기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앞으로 대구가 나아가야 할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은 논의를 펼쳤다.
간담회에 이어 회장단협의회 회원들은 유가읍에 위치한 달성화석박물관을 찾아 현장 시찰을 진행했다.
달성화석박물관은 국내 최초의 공립 화석 전문박물관으로, 다양한 화석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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