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참교육'이 글로벌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미국 프로레슬러 출신 배우 존 시나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주연 배우 김무열의 사진을 게재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배우 김무열이 지난 2024년 7월 17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71ea7ff91cb79.jpg)
10일 존 시나는 자신의 SNS 계정에 별다른 설명 없이 김무열의 프로필 사진 한 장을 올렸다. 21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그의 게시물은 곧바로 팬들의 관심을 모았고, 온라인에서는 그 배경을 두고 다양한 추측이 이어졌다.
특히 글로벌 팬들 사이에서는 김무열이 출연 중인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과의 연관성에 주목하고 있다. 작품에서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은 김무열은 강렬한 액션 연기와 묵직한 존재감으로 국내외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해외 팬들은 김무열의 외모와 체격, 액션 스타일 등이 존 시나를 떠올리게 한다며 그에게 '코리안 존 시나(Korean John Cena)'라는 별명을 붙여왔다. 과거 김무열이 출연한 소년심판과 스위트홈 공개 당시에도 두 사람이 닮았다는 반응이 이어진 바 있다.
팬들 사이에서 확산된 '코리안 존 시나' 밈은 결국 당사자에게도 전달됐다. 평소 자신의 SNS에 특별한 설명 없이 다양한 사진을 올리는 것으로 유명한 존 시나가 김무열의 사진을 직접 게시하면서 화제가 더욱 커졌다.
![배우 김무열이 지난 2024년 7월 17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479a2c2d5aafc.jpg)
이에 김무열도 재치 있는 댓글로 화답했다. 그는 존 시나의 대표 유행어인 "You Can't See Me(넌 날 볼 수 없다)"를 비틀어 "Now You Can See Me(이제는 날 볼 수 있다)"라고 남기며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계정은 해당 게시물에 드라마 속 나화진이 자신을 가리키며 "나?"라고 말하는 장면을 댓글로 남겨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동명 웹툰을 원작으로 한 '참교육'은 선을 넘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들로 인해 무너진 교육 현장을 바로잡기 위해 설립된 교권보호국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공개 이후 넷플릭스 글로벌 TOP10 비영어 TV 시리즈 부문 1위에 오르며 전 세계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배우 김무열이 지난 2024년 7월 17일 서울 종로구 JW 메리어트 동대문에서 열린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정소희 기자]](https://image.inews24.com/v1/505c5287598fc0.jpg)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