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주비전대학교(총장 우병훈)는 지난 8일 ‘2026년 교내채용홍보박람회’를 열었다.
이날 채용 박람회에는 재학생 500여명이 참여, 성황을 이뤘다.
이번 박람회는 우수 기업 및 공공기관이 직접 대학을 방문해 실질적인 채용 정보와 생생한 현장 직무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하반기 공채 시즌을 선제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이번 박람회의 타이틀인 ‘AI·Future·LINk’는 첨단 AI 기술과 대학의 미래 비전을 융합하고, 든든한 인적 자원을 서로 연결(Link)해 미래지향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대학의 강한 의지를 담았다.
이러한 취지에 맞춰 이번 행사는 전주비전대만의 차별화된 ‘4단계 취업로드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기획되어 더욱 눈길을 끌었다.
단계별 맞춤형 취업 지원 체계에 따라 △SK하이닉스 △한화에너지 △국민건강보험공단 △근로복지공단 △육군본부 등이 참여해 양질의 취업 정보와 1:1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디지털 전환(DX) 시대의 채용 트렌드를 반영한 ‘AI 셀프뷰 면접’ 부스를 통해 학생들이 실전 같은 역량 검사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박람회에 참여한 기계과 김민철 학생은 “목표로 하던 대기업 담당자와 일대일로 만나 준비 방향을 잡고, AI 면접 체험을 통해 막연했던 면접 준비에 큰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외에도 퍼스널 컬러 진단, 취업 타로 등 학생들의 체감 만족도를 높이는 다채로운 이벤트 부스와 먹거리 행사가 함께 진행되어 활기찬 축제 분위기 속에 마무리됐다.
/전북=박종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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