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준표 기자] GS건설이 충남 천안시 서북구 백석동 일원에 들어서는 ‘백석시그니처자이’ 견본주택을 오는 12일 열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간다.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백석5지구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8층, 13개 동, 총 1174가구 규모로 들어선다. 1단지는 854가구, 2단지는 320가구로 구성되며 전체 물량이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용면적은 59~115㎡다. 면적별로는 △59㎡ 50가구 △63㎡ 27가구 △74㎡ 196가구 △84㎡ 819가구 △99㎡ 78가구 △115㎡ 4가구다. 실수요층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가 전체 물량의 상당 부분을 차지한다.

청약 일정은 오는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6일 1순위, 17일 2순위 접수 순으로 진행된다. 청약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23일, 2단지 24일이며, 정당계약은 7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진행된다.
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돼 재당첨 제한과 전매 제한, 거주의무기간이 적용되지 않는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이며 1차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입지는 천안 서북부 생활권과 맞닿아 있다. 단지는 불당동과 성성동, 성정동, 두정동을 잇는 생활권에 자리해 기존 도심 인프라를 이용할 수 있다. 번영로와 동서대로, 음봉로, 백석로 등 주요 도로 접근이 가능하고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이용도 비교적 편리한 편이다. KTX·SRT 천안아산역도 차량으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다.
생활 편의시설도 주변에 분포해 있다. 코스트코, 이마트, 이마트 트레이더스,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시설을 비롯해 천안시청, 갤러리아백화점, 천안종합운동장 등 행정·문화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송골공원과 노태산, 노태근린공원 등 녹지공간도 인근에 있다.
교육 여건으로는 한들초, 환서초, 환서중 등이 도보권에 위치해 있다. 백석동 일대 학원가와 불당동 학원가도 가까운 편이다.
직주근접성도 분양 포인트로 꼽힌다. 단지 주변에는 삼성SDI, 삼성전자, 삼성디스플레이 등 주요 기업 사업장과 천안 제2·3·4 일반산업단지, 외국인일반산업단지, 백석농공단지 등이 있다.
설계는 전 가구에 4~4.5베이 맞통풍 평면을 적용했다. 타입에 따라 알파룸,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배치해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커뮤니티 시설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센터, 사우나, 카페라운지, 선큰광장, 독서실, 작은도서관, 실내골프연습장, 스크린골프, 게스트하우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101동 최상층인 28층에는 스카이라운지도 계획돼 있다.
GS건설 관계자는 “백석시그니처자이는 불당 생활권과 직주근접 환경을 함께 누릴 수 있는 입지에 조성되는 단지”라며 “백석동에 공급되는 자이 브랜드 대단지인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충남 천안시 서북구 불당동 일원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9년 9월 예정이다.
/천안=박준표 기자([email protected])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