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설래온 기자] 밤이 당뇨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전문가 설명이 나왔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해당 모델이 밤 디저트를 먹고 있다.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c989cdad75541b.jpg)
최근 이혜민 한의사는 유튜브 채널 '당뇨스쿨'을 통해 밤의 건강 효능과 올바른 섭취 방법에 대해 소개했다.
설명에 따르면 밤은 영양학적으로도 다양한 장점을 가진 식품이다. 특히 비타민C가 풍부해 면역력 유지와 항산화 작용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비타민C는 체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 손상을 줄이고 염증 관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한 당뇨병 환자에게도 도움이 될 수 있다. 밤에 함유된 다양한 영양소는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으며, 혈당 조절과 대사 건강 유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인슐린 저항성은 혈당이 높아지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밤은 식이섬유가 풍부해 포만감을 높이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식이섬유는 음식물의 소화와 흡수 속도를 늦춰 혈당이 급격하게 상승하는 것을 완화하는 역할을 한다.
![사진은 AI 생성 이미지로, 해당 모델이 밤 디저트를 먹고 있다. [사진=챗GPT]](https://image.inews24.com/v1/84110e38186629.jpg)
다만 섭취량 조절은 필요하다. 밤은 탄수화물 함량이 높은 식품인 만큼 과도하게 섭취하면 혈당이 오를 수 있다. 특히 군밤은 생밤보다 혈당지수(GI)가 더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이혜민 한의사는 당뇨병 환자라면 밤을 간식으로 적당량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하루 10개 이하 정도로 먹는 것을 권장했다. 또한 밤을 먹을 때는 다른 탄수화물 섭취량도 함께 조절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설래온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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