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박은주)가 김치 만들기로 다문화 가족과 지역주민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는 10일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다문화 가족과 주민이 함께하는 ‘맛으로 이어지는 우리, 김치 만들기 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참가자들은 김치를 만들며 한국의 전통 식문화를 체험하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소통했다.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 150여통은 지역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박은주 청주시여성단체협의회장은 “이번 행사는 다문화 가족과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세대와 계층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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