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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장 안에서 별 본다”…청주 정북동토성 음악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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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안영록 기자] 충북 청주시 청원구 정북동토성에서 오는 13일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모기장 음악회’가 열린다.

청주시와 국가유산청, 충북도가 주최하고 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가 주관하는 음악회는 ‘2026 생생 국가유산 사업-정북동토성, 마한의 꿈’의 일환으로 마련된 야간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이다.

정북동토성에 설치된 모기장. [사진=청주시]

가족 단위 참가자들이 국가유산 공간에 머물며 역사와 자연, 문화예술을 함께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에는 토성 위에 40여개의 모기장을 설치해 참가자들이 모기장 안에서 달빛과 별빛을 감상할 수 있다.

정북동토성의 야경을 배경으로 ‘달빛·별빛 음악회’가 열려 여름밤의 정취를 더할 전망이다.

△토성 이야기 마당 △모기장 속 등 만들기 △달 관찰 및 별자리 체험 △활쏘기 체험 △초롱등을 들고 성벽을 걷는 야간 탐방 등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프로그램 모집 인원은 가족 및 개인 40가구,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

희망자는 충북파라미타청소년협회로 문의하면 된다.

/청주=안영록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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